12월
1일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, 최인호 (~12/3), 391쪽
4일 청춘의 문장들, 김연수 (~12/6), 244쪽
7일 두근두근 내 인생, 김애란 (~12/9), 356쪽
9일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, 김연수 (~12/18), 392쪽
20일 나는 궁금해 미치겠다, A. J. 콥스 (~12/23), 384쪽
20일 피츠제럴드 단편선 2, 스콧 피츠제럴드 (~12/27), 274쪽
27일 인디라이터, 명로진, 240쪽
27일 수필 쓰기, 이정림 (~12/28), 164쪽
28일 김탁환의 쉐이크, 김탁환 (~12/29), 252쪽
29일 그리스인 조르바, 니코스 카잔차키스 (~/), 484족
총 10권, 3,181쪽
9일부터 20일까지의 공백이 눈에 띄는군요.
나름 시험기간이라고 시험 공부를 했습니다, 가 아니라 단지 프로젝트 마감이 닥쳐서 프로젝트에 매진해서 저럽니다.
공부는 안해서 후배들에게 고학점의 길을 뚫어주었지요.
9일부터 20일까지의 공백이 눈에 띄는군요.
나름 시험기간이라고 시험 공부를 했습니다, 가 아니라 단지 프로젝트 마감이 닥쳐서 프로젝트에 매진해서 저럽니다.
공부는 안해서 후배들에게 고학점의 길을 뚫어주었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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