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폰51 2011년 10월 5일 수요일 잡담 - 애플 발표회 듣고 'ㅋㅋㅋㅋㅋㅋ'가 많아 경망스러워 보이는 점 사과드립니다. 오늘 삼성전자 면접인데 아이폰5 발표한다는 발표회 때문에 잠을 못 잤습니다. 하지만 참 허탈함만 드는군요. 다 보고나서 느낀 분노를 그대로 옮겨보았습니다. 쓰레기같은 열폭, 분노글입니다. 이재용 사장님 사랑합니다. 그리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 오늘 면접이고 뭐고 애플 발표회 봤는데 망했다. 면접에서 이거 물어봤으면 좋겠다. 열내면서 말할 수 있다. 갤럭시노트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진 새벽이었다. 혁신의 애플은, 없었다. 애플은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발표회에서는 혁신 따윈 없었다 ㅋㅋㅋㅋㅋㅋ 아이퐁5는 커녕 4랑 똑같은 디자인의 4s 출시 ㅋㅋㅋㅋㅋ a5칩을 드디어 씀 ㅋㅋㅋㅋ 아이패드의 퍼포먼스를 아이폰으로 가져온 건 대.. 2011. 10. 5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