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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음과모음의 신작 소설이다. 쓰는 것에 대한 소설이다. 글 자체를 사랑한 주인공들의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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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전문학들을 소개하는 책이다. 이 책을 마지막으로 소개서나 해설서 류는 보지 않으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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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서 클라크의 SF 명저이다. 멋진 성장물. 현재는 절판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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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는 소설이다. 일본 역사를 잘 모른다면 재미가 없으려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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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여름부터 보고 싶었는데 왠지 망설였던 책인데 이번 달에 드디어 챙겨보려고 마음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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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적인 서술트릭 작가인 우타노 쇼고의 추리소설이다. 이번엔 어떤 트릭으로 나를 놀래켜줄지 기대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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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극찬한 「위저드 베이커리」의 작가 구병모의 신작 소설이다. 전작에 이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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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 때 봤던 책이지만 고전은 역시 다시 보는 맛이 있어야지. 머리도 조금 영글었겠다, 드디어 도서관에 책이 들어왔겠다, 작년 겨울부터 읽겠다고 한 책을 드디어 손에 잡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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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랑하는 작가 중 하나인 박민규, 그의 단편집이다. 워낙 인기가 많아서인지 도서관 반납일이 1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다. 에이, 나쁜 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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