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스북 때문에 폐쇄성이 짙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잠시 옮겨왔다.
아마 주 블로그는 여전히 네이버 블로그 이겠지만 언제 또 마음이 바뀔지는 모르겠다.
그런데 확실히 티스토리가 훨씬 시원시원하고 좋긴 하다.
하지만 04년도부터 함께한 네이버 블로그는 그놈의 정 때문에(에이, 무슨 신파도 아니고) 버리기가 힘들다.
슬슬 아는 이웃들도 생기고 네이버 특성상 유입이 아주 쉽기 때문에도 옮기기가 힘들구나.
네이버도 슬슬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운영할테니 sns와 연동도 잘 해줄 거라 생각한다.
그런데 확실히 티스토리가 훨씬 시원시원하고 좋긴 하다.
하지만 04년도부터 함께한 네이버 블로그는 그놈의 정 때문에(에이, 무슨 신파도 아니고) 버리기가 힘들다.
슬슬 아는 이웃들도 생기고 네이버 특성상 유입이 아주 쉽기 때문에도 옮기기가 힘들구나.
네이버도 슬슬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운영할테니 sns와 연동도 잘 해줄 거라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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