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
2일 7년의 밤, 정유정 (~9/3), 524쪽
3일 크로스파이어 2, 미야베 미유키 (~9/5), 392쪽
7일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, 박민규 (~9/11), 420쪽
11일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, 박완서 (~9/13), 268쪽
12일 별의 목소리, 오오바 와쿠, 224쪽
14일 1984, 조지오웰 (~9/19), 398쪽
20일 솔로부대 탈출매뉴얼, 무한, 296쪽
20일 별을 보여드립니다, 이청준 (~9/25), 292쪽
20일 사랑하고 싶은 스무 살, 연애하고 싶은 서른 살, 이철우 (~9/29), 246쪽
21일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, 이면우, 96쪽
22일 가재미, 문태준 (~9/24), 133쪽
26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, 베르나르 베르베르, 632쪽
26일 모털 엔진, 필립 리브 (~9/28), 436쪽
29일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, 명로진, 276쪽
29일 글 쓰며 사는 삶, 나탈리 골드버그 (~9/30), 272쪽
총 15권, 4,905쪽
빌어먹을.
인문서를 읽자는 다짐은 두 달만에 싹 사라졌다.
한 달에 인문서 적어도 두 권 읽기라는 작은 목표를 전혀 지키지 못했다.
8월은 인턴생활 하느라 힘들어서 그랬다쳐도 이번 달은 참 널널했는데 말이다.
참 구제불능이다.
장르소설이 적은 게 그나마 위안이다.
빌어먹을.
인문서를 읽자는 다짐은 두 달만에 싹 사라졌다.
한 달에 인문서 적어도 두 권 읽기라는 작은 목표를 전혀 지키지 못했다.
8월은 인턴생활 하느라 힘들어서 그랬다쳐도 이번 달은 참 널널했는데 말이다.
참 구제불능이다.
장르소설이 적은 게 그나마 위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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