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
2일 라이팅 클럽, 강영숙 (~5/3), 336쪽 (나만의 글이란 무엇일까)
3일 유년기의 끝, 아서 C. 클라크 (~5/5), 380쪽
6일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, 카마치 카즈마 (~5/16), 326쪽
6일 노보우의 성, 와다 료 (~5/7), 360쪽 (나를 이끌어주오)
7일 더블 side A, 박민규 (~5/9), 304쪽
10일 아가미, 구병모 (~5/11), 210쪽 (나는 숨을 쉰다)
12일 캐치-22 상, 조지프 헬러 (~5/22), 318쪽
12일 명작에게 길을 묻다, 송정림 (~5/18), 367쪽 (책을 알고 싶다면 책을 봐라)
23일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4, 카마치 카즈마 (~5/28), 310쪽
24일 대한민국 史, 한홍구 (~5/28), 310쪽
총 10권, 3,248쪽
5월 전반기는 정말 널널했는데 후반기는 각 프로젝트가 겹쳐서 도무지 책을 읽을 시간이 나지 않았다.
캐치-22 상권을 열흘이 넘게 붙잡고 있었다니, 충격 충격.
5월 전반기는 정말 널널했는데 후반기는 각 프로젝트가 겹쳐서 도무지 책을 읽을 시간이 나지 않았다.
캐치-22 상권을 열흘이 넘게 붙잡고 있었다니, 충격 충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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