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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 이야기

[좋은음악] Thad Fiscella - Letters of Grace

by 양손잡이™ 2012. 1. 25.


아무리 문자를 해도, 카톡을 날려도, 메시지를 주고 받아도 결국 단발성밖에 안 되더라.
펜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가 문득 그리운, 차가운 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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